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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겹살 도착! 

from Dish 2008/04/26 00:11  

mepay님으로부터 구입한 돼지고기 2Kg.
1Kg은 삼겹살, 1Kg은 목삼겹(바베큐 폭찹용)
어제오늘 기다리느라 너무나 힘겨웠다ㅜ_ㅜ



집에오니 믿음직스러운 스티로폼 상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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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해원아, 넌 조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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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목삼겹, 쌈장, 드라이아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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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삼겹살 먼저 뜯고..



그리고 구워먹기 시작했는데...




먹는데 정신팔려서 그만 사진을 못찍었다!!! (이게 말이되?)


정말 그정도로 맛있었다.
입안에서 녹아 없어지는 초자연적인 현상도 발생했다.
나중에 목삼겹으로 바베큐폭찹 만들어 먹을땐 사진꼭 찍어야지..
mepay님 잘 먹었습니다. (고생 많았습니다. 돼지 백마리만 더 잡아주세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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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새벽에 "갓잡은 돼지 한마리" 판매 합니다. (마감)

    Tracked from mepay 쇼핑몰 전문 블로그 2008/04/27 19:08  delete

    돼지 한마리 (새벽에 잡음) 새벽에 갓잡아 올린 돼지 한마리 블로그에서 판매 합니다. ^^ 가격 : 각 부위별당 기간 : 4월 24일 (냉장, 당일 배송) 1人 한정 수량 : 2kg씩 more.. 갓잡은 돼지의 맛은 어떤 맛일까? 궁금 하지 않습니까? 24일 새벽에 잡아 24일 오전에 포장해서 24일 오후에 배송 해드립니다. ^^ㅋ 그럼 간략하게 양식 올립니다. 신청 내용 신청 방법 : 비밀 댓글 신청 기간 : 4월23일~24일 (24일 새벽에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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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uenlive 2008/04/26 00:3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 얇게 잘려(썰려)서 왔나보죠?

    • Sleepy 2008/04/26 01:16  address  modify / delete

      네. 잘려서 왔는데 보기보단 두껍습니다. 한입에 쏙쏙 넣기 좋은 크기더군요.
      중요한건 맛인데... 이걸 전달해야할 사진을 한장도 찍지 못했습니다 ㅜ_ㅜ

  2. 니힐 2008/04/26 02: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돼지 한마리가 항상 분해되어있는 정육점에 가는데요. 직접 보고 부위 선택해서 사옵니다. 아직 지식이 부족해서 잘못 고르면 맛이 없더군요. 그래도 껍데기 제거하고 두께 7mm 정도로 하는 옵션을 할 수 있어서 좋더군요.

    • Sleepy 2008/04/26 13:54  address  modify / delete

      저는 직접 고기를 골라본적이 없어서 뭐... 그래도 옵션이 있는 정육점이라니 좋아보이네요. 회색꼬끼리님 블로그에서 봤는데 태국 길거리 식당들이 그렇게 옵션이 좋답니다. 맛있어 보이는건 아무거나 잡아서 '튀겨주세요~', '삶아주세요~' 등등 해달라는대로 다해준답니다.

  3. mepay 2008/04/27 19: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부위별로 나누는 스티커를 따로 준비하지 못해 유선펜으로 그냥 썼는데, 보기가 별로 안좋군요.;;
    언능 스티커를 만들어야 겠네요.

    맛있게 드셧다니 참으로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
    이런 성원이면 백마리정도 잡을날이 오겠죠..^^

    • Sleepy 2008/04/27 22:39  address  modify / delete

      저는 사진을 보고도 스티커 생각은 미처 못했는데, 역시 전문가이십니다.
      이정도로 친절한 배려와 지금껏 보여주신 추진력이라면 무조건 성공하실거라 생각합니다.

  4. 댕글댕글파파 2008/04/29 14:0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ㅋㅋ

    • Sleepy 2008/04/29 17:42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도아님 글보고 맛있겠거니 기대는 했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습니다. 진짜 그자리에서 잡아서 바로먹는 돼지같더군요. (아~~ㅠㅠ) 감동이었습니다.

  5. 도아 2008/04/30 09: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혼자서 1Kg을 먹었습니다. 예전에 삼겹이 조금 더 맛있기는 한데 이 삼겹도 쫀득 쫀득하니 맛있더군요. 이번에 다시 1Kg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닉이 무척 헛갈립니다. 일단 QAOOS.com에 Snoopy님이 계십니다.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분 중 Sleeepy님도 계시고 Okto님도 Sleepy를 쓰시니...

    • Sleepy 2008/04/30 11:03  address  modify / delete

      저랑 비슷하시네요. 혼자서 1kg;
      예전 삼겹살이 더 맛있었다니 믿을수 없습니닷! 그것은 불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도아님 블로그에서 sleeepy님을 봤더랬죠. 처음엔 헷갈렸는데 그분 앞글자는 소문자더군요. 알고보니 이름에 '범'자가 들어가시는 분이라 예전에 Tiger라는 닉도 사용하셨던 분입니다. 우연히 제 블로그 이름이 Sleepy Tiger...ㅋ 나중에 삼겹살 얻어먹기로 했습니다^^

  6. 회색코끼리 2008/05/04 19: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놔... 페이지를 넘겨봐도 계속해서 먹는거...OTZ
    옥토님.... 옥토님... 흑흑

    • Sleepy 2008/05/04 21:13  address  modify / delete

      쿠하하핳하ㅏ~~~~
      그래도 운이 좋으십니다. 이글은 그나마 사진이 없어서... 이글부터 거꾸로 보셨더라면 더욱 괴롭힐 수 있었을것을... (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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