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연휴의 시작과 함께 허리를 아주 독하게 삐는 바람에 내내 누워만 있었고
모처럼 영화, 드라마를 많이 감상할 수 있었다.
모처럼 영화, 드라마를 많이 감상할 수 있었다.
옥토씨는 주로 눈이 즐겁거나 아무 생각없이 웃으며 즐길수 있는 영화를 좋아한다.
싫어하는 영화는 일관성없는 영화(차라리 초지일관 유치하던가), 결말이 애매모호한 영화(의미없는 썩소로 끝나는 영화), 진행이 더딘 영화 등이다.
잡설..
잡설이 너무 길었다. 암튼 스티브 오데커크라는 위인에 대해 좀더 알아보니 엄지들만 출연하는 The Thumbs 시리즈를 통해 나름의 매니아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다. 언제고 한번 봐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익스트림 무비 블로그의 추석에 볼만한 DVD - 국내 미개봉작들 이란 포스트에 The Thumbs 시리즈가 언급되어 있었고 이참에 감상했다.
The Thumbs 시리즈 중 타이타닉의 패러디인 ThumbTanic 을 소개한다.
(워낙 유명한 영화의 패러디라 그냥 스샷과 노래만으로도 어떤 영화인지 파악이 될 것이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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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속도때문에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원하시면 나중에 계정으로 다시 보내드리겠습니다.
아... 이렇 작품세계도 있군요... (-.-;;;)
잘 봤습니다. (요즘 공황상태라나까요!)
ㅋㅋ 이래저래 공황을 일으키는 영화들이죠;;
개인적으로 Kung Pow는 시간되시면 감상해보시길 권합니다.
막장의 끝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