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물건(?)은 아담 샌들러의 최신작인 「조한」(You Don't Mess with the Zohan)이다.
먼저, 이 영화는 일체의 문제의식을 갖고 보지 마시기 바란다. 만약 영화를 까기 위해 작정한 사람이라도 뭐부터 까야할지 난감해 포기해야 할 정도로 노골적인 싸구려 개그의 정수를 보여주는데, 이런 류의 영화가 그렇듯 그냥 멍하니 즐기고 웃어준다면 큰 데미지 없이 이겨낼 수 있으리라.
조한 이전에 본 아담 샌들러의 영화는 「레인 오버 미」였는데 꽤 인상깊고 감동적인 연기를 보여줬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이번 영화에서는 언제 그랬냐는듯 엉덩이 까고 재롱 피우는 변신을 한다.
내용이 뭐 중요하겠느냐만은 간단히 소개하면, 이스라엘 최고의 전사인 조한은 못하는게 없는 먼치킨이다. 황소보다 힘이 세고 총알도 콧구멍으로 막을 수 있으며 보트보다 빨리 헤엄칠 수 있다. 하지만 마음속에는 미용사가 되기위한 꿈을 갖고 있고 결국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벌이는 원초적인 만행들이 짜임새 없는 뻔뻔한 우연의 일치로 해피엔딩을 이끌어낸다는 내용-_-;
(난 재밌게 봤지만 감히 보라고 추천 못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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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 빨개벗은 궁뎅이가 아담샌들러?
진짜욧? 엄훠~~~~~~~~ (만지작만지작..) ㅋㅋㅋ
요즘 왜일케 잠이 쏟아질까요(--^) 봄도 아닌데..
귀때문에 먹는약이 수면제인가? 쿄쿄쿄~
오늘두 해피목욜되시길 바랄께욤~
꾸벅(_ _)
네. 저 궁디가 바로 아담궁디랍니다; (덩달아 만지작ㅡ,.ㅡ)
전 만성피로라 항상 몽롱한 상태로 그럭저럭 견뎠는데 이 영화 보고나서 데미지가 상당해요
호박님도 잠 언넝 깨시고요 커피보다는 녹차로... 활력 넘치는 목요일 보내셔야죠^^ 내일까지만 어떻게든 버티는겁니다!! 호박구호 함 외칠까요?^^ 하나 둘 셋, 음!식!
아니 변태들처럼 아담 궁디이를 만지막 -_- 그러시는지...그러면서 저도 ㅋㅋ
화면 직접 캡쳐하셨나봐요? 정말 괜찮은 장면들만 모아놓으셨네요 ^_^
그리고 블로그가 정말 깨끗한 느낌이 나는군요.
그럼 오늘하루도 마무리 잘하세요~
식빵이님 반갑습니다. 화면은 엉덩이 위주로 탭쳐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엄매 꺆~~~!!!!!
여기 환자 하나 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