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크
 * 뉴스데스크 보기
A : 이전 페이지
S : 다음 페이지
J, K : 화면 아래/위로 스크롤

● 詩 - 아기(2)

from Art/• Writings 2008/10/05 15:10  


• 2008/02/15 - 詩 - 아기(1)

이미지 연상..

자유 묘사..



자름..
사람인가 장난감인가
오미자 얼굴과 동그란 소리...
곰국의 표정은 간지럽고
행복한 눈은 졸음을 부르니
널 재우고 나도 자련다
계속...

-끝
 TAG  // , , ,

Trackback Address >> http://mr-ok.com/tc/trackback/145

  1. Subject: 똥글이

    Tracked from 해원네 2008/10/06 22:42  delet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eldo 2008/10/05 21: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기(2) 라고 되어있어서 댓글이 두개 달려 있는줄 알았네요. ㅎㅎ

  2. 가슴뛰는삶 2008/10/05 23: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기의 피부는 뽀얀 곰국물과 같죠.
    아기들만이 지니고 있는 향기가 아직도 참 좋습니다.
    아기 사진과 시에서 연상 되는 이비지가 잘 조합이 되는 것 같습니다.

    • Sleepy 2008/10/06 14:17  address  modify / delete

      정말 곰국같아요. 특히 그 관절부분의 투명하고 야들야들한 고기가 생각납니다.
      이미지 연상이 되신다니 다행이네요. 이 시는 아직 미완성입니다. 영감이 생길때마다 다듬어나가다 보면 언젠간 완성하겠죠^^

  3. 모색 2008/10/05 23:5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미자같은' 표현이 정말 감각적이면서도 신선합니다 !!! ㅋㅋ
    아이 얼굴이 계란형으로 이쁘네요.

    • Sleepy 2008/10/06 14:18  address  modify / delete

      표정이 참 다양하고 오묘한게 오미자와 잘 어울리더군요.
      아이들은 대부분 얼굴이 동그란 편인데 얘는 좀 심한것 같아요ㅋㅋㅋ

  4. 호박 2008/10/07 20: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 뽀얀 살이 ~~ 곰국으로 이어졌군요.
    "나도 자련다"~~ 마무리는 블로그네임처럼 sleepy~^^;
    ...
    저두 아이 보구 있으니 자꾸 졸음이.....쿨럭!

    • Sleepy 2008/10/07 20:34  address  modify / delete

      결국 먹는거죠ㅎㅎㅎ 호박님도 아기를 보고있으면 잠이 오시나 보군요. 역시 아기의 능력은 불가사의 하다는...쿨럭!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