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요리의 정식 명칭은 (아마도) '西红柿炒鸡蛋'일 것이다.
상해에 가서 제일 처음 맛있다고 느꼈던 음식이었다.
그동안 줄곧 먹고 싶었는데 드뎌 만들게 되었다.
이 요리는 어딜가나 있을법한 매우 평범한 요리다.
조리법 또한 겁나 간단하다.
※ 주의 : 조리법이 이게 아닐수도 있다
준비물: 토마토2, 계란2, 파
1. 프라이팬에 기름을 붓고 계란을 익힌다. 기름은 계란만 할때보다 약간 많이 넣는다. 오믈렛처럼 하되 완전히 익히지 말고 대충 젓가락으로 휘저으면서 익기 시작할때 따로 덜어놓는다. 이때 소금을 아주 약간 넣는다.
2. 준비한 토마토를 적당한 크기로 썬 후, 프라이팬에 남은 기름과 같이 볶는다.
오래 볶을수록 신맛이 덜해지니 기호에 따라 조절할것. 이때도 소금을 약간 넣어주되 절대 많이 넣으면 안된다. 이 요리는 싱거우건 괜찮아도 짜면 못먹을 요리다. 취향에 따라 육수를 약간 보태도 좋다.
3. 충분히 볶아졌으면 덜어둔 계란과 파를 넣고 대충 섞어만 준다. 이쯤에서 맛을 한번 본다. 취향대로 이것저것 넣어도 괜찮지만 이 음식의 매력은 단순함이다.
4. 보기엔 이상해도 어쨌든 완성이다. 빨강, 노랑, 초록이 제법 어우려져 있다.
모양은 이래도 엄마가 맛있다고 그랬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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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 보이는군요.
한번 만들어 볼까 생각...
예, 새콤짭짤하니 맛있습니다. 지금도 저거 생각하니 밥이 땡기는군요;
제가 좋아하는 두가지 재료 토마토 달걀...
이거 그냥 간단하게 먹기에 좋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예, 조리도 간단하고 맛도 영양도 좋습니다^^ 꼭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