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에게 이름이 생겼다. 해원(海媛 : 바다 + 미인)
옥토씨가 아니었으면 하마터면 혜원이 될뻔한 이름... (혜보단 해가 낫다고 바락바락 우겼다)
아래는 인생 일주일차 김해원양의 간단한 인삿말 되겠다.
※ 컴바보 한나누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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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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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에 해원하니까... 원을 풀었다는 의미같이 들립니다.
손녀보신 할아버지 할머니가 해원하셨을지도...
저는 조카가 워낙 많아서 무감해졌어요;; 엉 또 하나 +알파 되었군... 하는
오호~ 해원이 그런 뜻도 될수 있겠네요...
오늘 중국선생한테 이름 어떠냐고 물어봤습니다.
뜻은 좋다고 하는데 발음이 '바다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오해할 수 있다더군요ㅡㅡ^
얜 한국인이니까 뭐...
아! 예쁜 얼굴처럼 뜻도 참 이쁜 이름이네요..
저도 혜보다 흔하지 않은 해가 더 이쁜것 같더라구요
예쁘게 봐주셔서 기쁘네요. 역시 해가 낫죠?^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