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입력하기 힘든 문자가 있다.
특히 한자의 경우 음도 모르고 부수도 모르는 한자를 타이핑하려면 스트레스를 동반하는 수가 있다.
이럴때 비스타의 확장 입력기가 쓸만하다.
확장 입력기는 이전 버전의 윈도우에도 있던 기능이다. 하지만 시스템의 딜레이를 유발하는 주범으로 밝혀져 출시 초기부터 버림받았던 기능이다(정확히는 입력도구모음). 비스타에도 역시 기본기능으로 내장됐는데, 이전에 비해서는 쓰임새가 있을 것 같다.
확장 입력기는 입력이 필요한 창에서 ctrl+alt+F11 을 누르면 나타난다. 항상 나타나 있는 것이 아니라 입력기를 띄운 해당 창이 활성화 상태일때만 보이니까 다른 작업에 방해받을 일도 없다.
특별히 설명할 건 없고, 사진이나 함 보자.

위에서부터 [필기입력], [총획으로 입력], [부수로 입력] 되겠다.

클릭하면 한글자씩 입력된다.

모양이 가장 비슷한 글자일수록 좌상단에 먼저 나타난다.



※ 이쯤되면 마우스커서아래 팝업되는 팁에 나오는 숫자가 뭔지 궁금할 것이다.
이건 해당 문자의 HEX 값이다. 용도가 있다면 사용할 수 있겠다.



그렇다. 내가 많이 심심했다.

획순을 거꾸로 해봤는데 비교적 반듯한 모양임에도 찾을수가 없었다.
왠만하면 획순을 지켜 입력하기 바란다.

메신저와 함께 사용중
대화창이 활성이 아닐 경우 확장 입력기도 숨는다. 기특한거..
- 필기입력은 여기까지 -

표시된 부분을 클릭하면 자세히 보기로 바뀐다.


마찬가지로 자세히 보기를 사용할 수 있다.
요약:
· 확장입력기의 호출은 입력을 원하는 창에서 ctrl+alt+F11
· 확장입력기는 해당 창에서만 활성
· 한글, 알파벳, 한자, 원문자, 특수문자 등 다양한 입력이 가능하다.
· 필기입력, 총획입력, 부수입력이 가능함.
· 한자 입력시에는 획순에 유의한다.
· 확장입력기는 해당 창에서만 활성
· 한글, 알파벳, 한자, 원문자, 특수문자 등 다양한 입력이 가능하다.
· 필기입력, 총획입력, 부수입력이 가능함.
· 한자 입력시에는 획순에 유의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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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이죠, 어제 개꿈을 꾸셔서 그런건가요. 예로 든 한자가... 보통 개들이 꼬리를 흔들면서 호감표시를 하고 사귀고 그러잖아요. 그런 뜻이죠? ㅎㅎ
한자 모양 그려서 찾을 때 딱이더군요. ime 버전이 xp가 2002, 아웃룩같은 거 설치하면 2003? 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비스타는 버전이 어떻게 되는지요?
그러고보니 개들이 거시기하는거네요. 이런 우연의 일치가 있나! 껄껄껄~ (아래쪽에 '개'자도 있군요)
system32 폴더에 확장자가 ime인 파일은 있는데 버전을 어떻게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제어판을 뒤져봐도 ime는 사용중이 아닌것 같아요.
비스타는 기본입력기로 TSF라는 것을 사용한다는군요.
버전업된 IME가 있긴 있답니다.
http://www.devnote.net/39?tssession=51e ··· 3d98cb05
15번 봐라가 뭔소리야.
15번 봐라? 어디??
원문자, 색칠된 삼각형 찾는거 보고 웃었습니다. ^^
한번도 그런 용도로 사용되리라고 생각해보지 않았거든요. ㅋ
생각보다 인식을 잘하네요.
인식을 하도 잘해서 저도 놀랐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