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부터 무려 5일간 남부지방을 순회하고 돌아옴.
첫날-
순천에서 친구를 만나 대천으로 이동, 아침까지 달리다 사망. 그 후론 기억 안남-_-
둘째날-
겨우 정신을 차리고 저녁무렵 광주로 이동해서 미페이님과 명이님을 만났다. 두 분의 담배전쟁이 참 볼만했다ㅋ1 시간이 너무 늦은 관계로 명이님 댁에 들러 제육볶음과 커피를 얻어먹으며 이야기를 나눔. 초면인 명이님은 알고보니 오랫동안 쇼핑의 세계에서 내공을 쌓아오신 초고수. 옥토씨도 최근 관심이 생겨 궁금한 것들을 여쭤봤는데 미페이님과 명이님 모두 그쪽에서는 알아주는 실력자라, 무엇을 질문하든 그 이상을 해결해주는 카리스마를 보여주심. 명이님 댁에서 모두 취침.
셋째날-
아침에 새로운 도참 사무실을 구경하게 되었다. 건물도 신축이고 집에서 가까워 무척 편리해 보임. 내부도 깔끔하고 넓어서 새로운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됨.
영광에 위치한 하늘과 계란 농장에 들러 맑은 공기와 좋은 형님을 알게 되었다. 닭과 염소도 실컷 구경했는데, 정말 자유롭게 살고 있는 닭들이 부러웠다. 이곳에서 나는 계란들은 자연방사유정란이라고 한다. 먹어보진 않았지만 건강하게 뛰어놀며 좋은 음식을 먹는 최상급 닭이 낳는 알인만큼, 안봐도 맛을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점심으로는 백수식당이라는 곳에서 맛있는 죽을 먹었는데 반찬이 끝내주게 나왔다.
저녁무렵 부산 다대포에 도착하여 제 10회 부산 국제 락페스티벌을 구경하다가 세미예님 댁에서 솔이, 솔이아빠, 솔이엄마와 조인. 세미예님께서 맛있는 족발과 잠자리를 제공해주심.
다들 초면이었는데, 기자이자 식물 애호가이신 세미예님은 옆집 형님처럼 친절하게 대해주시어 매우 사려깊은 인물임을 첫눈에 알 수 있었다. 애초에 초대받지도 않았던 옥토씨에게까지 너무 잘해주셔서 처음엔 열라 부담스러웠지만, 옥토씨 철판신공을 발휘하여 걸신들린 놈처럼 족발을 먹어치우고 염치없이 잠까지 자버렸다. 그야말로 소속 안가리고 블로거들을 널리 사랑하시는 분 같았다.
단란한 솔이네는 신세대 가족과 같은 모습을 과시했다. 무려 9시간을 달려 부산으로 오셨지만, 육아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답게 아기에게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을 보니 순간 아기가 되고싶다는 못된 생각이...는 아니고 우리 조카인 해원이가 생각나 즐거웠다. 이야기를 나누며 솔이아빠, 솔이엄마 두 분의 유능하고 개방적인 면모를 볼 수 있었다. 여피족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신세대 부모였다. 아빠가 굉장히 젊은게 의외였음^^ 솔이는 이제 10개월 된 여자아인데 우리 해원이처럼 머리를 박박 깎아서 실수로 남자애냐고 묻고 말았다ㅠㅠ "아이가 씩씩해 보여서요"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지만 옥토씨의 한가닥 이성이 입다물라고 막더라. 참고로 우리 해원이도 종종 남자애라는 오해를 받곤 한다. 어릴때는 남자아이 같은게 오히려 귀엽기도 하다. 커가면서 살이 빠지고 골격도 바뀌는 거니까 뭐... 그렇다고 지금 모습이 전혀 여자아이같지 않다는 것은 아니고... 단지 아주 조금 남자같지만 그래서 더 귀엽다는... (젠쟝, 점점 위험해진다. 누가 도와줘~~~ㅠ_ㅠ)
암튼 솔이는 귀엽다! 엄청 잘 웃고(심지어 잠투정도 웃으면서 한다) 굉장히 순하다. 대부분의 아기들이 기피하는 옥토씨에게도 전혀 경계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솔이 만세~
영광에 위치한 하늘과 계란 농장에 들러 맑은 공기와 좋은 형님을 알게 되었다. 닭과 염소도 실컷 구경했는데, 정말 자유롭게 살고 있는 닭들이 부러웠다. 이곳에서 나는 계란들은 자연방사유정란이라고 한다. 먹어보진 않았지만 건강하게 뛰어놀며 좋은 음식을 먹는 최상급 닭이 낳는 알인만큼, 안봐도 맛을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점심으로는 백수식당이라는 곳에서 맛있는 죽을 먹었는데 반찬이 끝내주게 나왔다.
저녁무렵 부산 다대포에 도착하여 제 10회 부산 국제 락페스티벌을 구경하다가 세미예님 댁에서 솔이, 솔이아빠, 솔이엄마와 조인. 세미예님께서 맛있는 족발과 잠자리를 제공해주심.
다들 초면이었는데, 기자이자 식물 애호가이신 세미예님은 옆집 형님처럼 친절하게 대해주시어 매우 사려깊은 인물임을 첫눈에 알 수 있었다. 애초에 초대받지도 않았던 옥토씨에게까지 너무 잘해주셔서 처음엔 열라 부담스러웠지만, 옥토씨 철판신공을 발휘하여 걸신들린 놈처럼 족발을 먹어치우고 염치없이 잠까지 자버렸다. 그야말로 소속 안가리고 블로거들을 널리 사랑하시는 분 같았다.
단란한 솔이네는 신세대 가족과 같은 모습을 과시했다. 무려 9시간을 달려 부산으로 오셨지만, 육아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답게 아기에게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을 보니 순간 아기가 되고싶다는 못된 생각이...는 아니고 우리 조카인 해원이가 생각나 즐거웠다. 이야기를 나누며 솔이아빠, 솔이엄마 두 분의 유능하고 개방적인 면모를 볼 수 있었다. 여피족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신세대 부모였다. 아빠가 굉장히 젊은게 의외였음^^ 솔이는 이제 10개월 된 여자아인데 우리 해원이처럼 머리를 박박 깎아서 실수로 남자애냐고 묻고 말았다ㅠㅠ "아이가 씩씩해 보여서요"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지만 옥토씨의 한가닥 이성이 입다물라고 막더라. 참고로 우리 해원이도 종종 남자애라는 오해를 받곤 한다. 어릴때는 남자아이 같은게 오히려 귀엽기도 하다. 커가면서 살이 빠지고 골격도 바뀌는 거니까 뭐... 그렇다고 지금 모습이 전혀 여자아이같지 않다는 것은 아니고... 단지 아주 조금 남자같지만 그래서 더 귀엽다는... (젠쟝, 점점 위험해진다. 누가 도와줘~~~ㅠ_ㅠ)
암튼 솔이는 귀엽다! 엄청 잘 웃고(심지어 잠투정도 웃으면서 한다) 굉장히 순하다. 대부분의 아기들이 기피하는 옥토씨에게도 전혀 경계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솔이 만세~
넷째날-
송정해수욕장에 발을 담군 후, 세미예님의 인솔로 기장의 대변에서 장어구이를 먹음. 장어를 막 주문했는데 세미예님의 딸아기가 전화를 걸어 "아빠가 보고싶다"며 엉엉 울자 갑자기 안절부절 못하시는 세미예님ㅋㅋ 먼저 보내드리고 두 팀으로 분열. 솔이네 가족과 명이님은 쇼핑 후 해운대 크루즈 관광을, 미페이님과 옥토씨는 영화블로거이신 카푸치노님을 만나 다대포 락의 현장으로 ㄱㄱㅆ
배를 타고 싶다던 카푸치노님을 거의 납치하다시피 다대포로 모시며 바나나와 음료수 등을 얻어먹고 깊이있는 이야기들을 충분히 나눔. 여기서 깊이있는 이야기란 주로 옥토씨의 군대 이야기나 미페이님이 50원짜리 기념품을 천원에 팔아서 돈번 이야기 등등.. 참고로 카푸치노님은 여자이고 미페이님으로부터 물건을 구입했으니 여러모로 깊이있는 이야기의 희생자라 할 수 있음. 그래도 (나이 속여서) 누나라고 불러줌으로 인해 미안한 마음을 멋대로 많이 덜 수 있었다.(?) 암튼 카푸치노님은 영화와 영어와 롹을 사랑하시는 분이다. 한국영화에 대한 리뷰를 읽고 싶으신 분은 카푸치노님의 블로그를 방문하시라. 영어를 잘 하고 싶은 분들 역시 카푸치노님의 블로그를 방문하시면 된다. 부산 광역시를 통틀어 가장 영어를 잘하시는 분이다.
자타가 공인하는 마당발 미페이님과는 광주에서부터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는데 짐작했던대로 다방면으로 해박하고 매우 친근했다. 옥토씨는 약간 똘끼있고 잘 웃기는 사람을 좋아하는데 , 미페이님께서는 몸소 그러한 사람이 되어주시기까지 하셨다!! 정말 대단한 서비스마인드라고 생각했다. 실제로는 매우 점잖고 진지한 분일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어쨌든 다대포에 도착하여 머리를 흔들고 물을 뿌리며 시동을 걸고 있었는데 웬 노홍철같은 녀석들이 나오는 바람에 이때다하고 저녁 먹으러 빠져나왔다
음식점들이 만원이라 대충 간단히 밥을 먹고 다시 롹의 현장으로 돌아왔는데, 올해는 실험적인 밴드가 많아서 그런지 인파는 많았어도 열기는 대단하지 않았다. 우리 셋은 무대에서 멀리 떨어진 해변으로 와서 파도소리를 들으며 백사장에 널부러져 깃발 쓰러뜨리기, 모래 뭉쳐서 상대방에게 던지기, 모래로 다리를 덮고 발가락 꿈틀거리며 알에서 깨어나는 척 하기2 등 놀랍도록 고상한 놀이를 즐겼다. 미페이님께서 Scatterheart라는 밴드의 티셔츠를 구입하시고는 옥토씨에게 선물ㅎㄷㄷ 내 이 원수(?)는 반드시 값으리라!!
김창완 밴드의 순서를 앞두고 아쉽지만 서면으로 되돌아왔다. 그곳에서 솔이네와 명이님, 미페이님은 같이 돌아가시고, 카푸치노님도 귀가. 옥토씨는 친척집에서 자려다가 부산에 서식하는 친구(대학 동창)와 연락하여 다시 송정으로 가서 술판에 합세. 오바이뚜 직전까지 감.
배를 타고 싶다던 카푸치노님을 거의 납치하다시피 다대포로 모시며 바나나와 음료수 등을 얻어먹고 깊이있는 이야기들을 충분히 나눔. 여기서 깊이있는 이야기란 주로 옥토씨의 군대 이야기나 미페이님이 50원짜리 기념품을 천원에 팔아서 돈번 이야기 등등.. 참고로 카푸치노님은 여자이고 미페이님으로부터 물건을 구입했으니 여러모로 깊이있는 이야기의 희생자라 할 수 있음. 그래도 (나이 속여서) 누나라고 불러줌으로 인해 미안한 마음을 멋대로 많이 덜 수 있었다.(?) 암튼 카푸치노님은 영화와 영어와 롹을 사랑하시는 분이다. 한국영화에 대한 리뷰를 읽고 싶으신 분은 카푸치노님의 블로그를 방문하시라. 영어를 잘 하고 싶은 분들 역시 카푸치노님의 블로그를 방문하시면 된다. 부산 광역시를 통틀어 가장 영어를 잘하시는 분이다.
자타가 공인하는 마당발 미페이님과는 광주에서부터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는데 짐작했던대로 다방면으로 해박하고 매우 친근했다. 옥토씨는 약간 똘끼있고 잘 웃기는 사람을 좋아하는데 , 미페이님께서는 몸소 그러한 사람이 되어주시기까지 하셨다!! 정말 대단한 서비스마인드라고 생각했다. 실제로는 매우 점잖고 진지한 분일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어쨌든 다대포에 도착하여 머리를 흔들고 물을 뿌리며 시동을 걸고 있었는데 웬 노홍철같은 녀석들이 나오는 바람에 이때다하고 저녁 먹으러 빠져나왔다
음식점들이 만원이라 대충 간단히 밥을 먹고 다시 롹의 현장으로 돌아왔는데, 올해는 실험적인 밴드가 많아서 그런지 인파는 많았어도 열기는 대단하지 않았다. 우리 셋은 무대에서 멀리 떨어진 해변으로 와서 파도소리를 들으며 백사장에 널부러져 깃발 쓰러뜨리기, 모래 뭉쳐서 상대방에게 던지기, 모래로 다리를 덮고 발가락 꿈틀거리며 알에서 깨어나는 척 하기2 등 놀랍도록 고상한 놀이를 즐겼다. 미페이님께서 Scatterheart라는 밴드의 티셔츠를 구입하시고는 옥토씨에게 선물ㅎㄷㄷ 내 이 원수(?)는 반드시 값으리라!!
김창완 밴드의 순서를 앞두고 아쉽지만 서면으로 되돌아왔다. 그곳에서 솔이네와 명이님, 미페이님은 같이 돌아가시고, 카푸치노님도 귀가. 옥토씨는 친척집에서 자려다가 부산에 서식하는 친구(대학 동창)와 연락하여 다시 송정으로 가서 술판에 합세. 오바이뚜 직전까지 감.
다섯째날-
이 날이야말로 롹페의 하이라이트!
부산에 내려와있는 내내 손꼽아 기다린 날이다. 친구녀석들과 기장에 가서 기똥차게 맛있는 해물짬뽕을 먹었다. 정말 대단한 맛이었다. 옥토씨가 다대포에 가서 리허설을 보자고 했으나 친구녀석은 해운대에도 가수들 많이 오니까 낮에는 해운대에서 보고, 저녁때는 다대포에서 본공연 보자고 꼬임, 옥토씨 넘어감.
해운대에 도착했으나 바람이 너무 강해 해수욕도 안되는 상황. 게다가 가수라고는 그림자도 안보였다. 카푸치노님께 연락해보니 바람때문에 크루즈도 취소되었단다. 그래도 해운대라고 사람은 무지 많았다. 옥토씨는 뭘 했을까? 망할놈의 친구녀석과 뙈약볕에서 낮술을 마신 뒤 사망해버렸다-_- 정신이 돌아왔을 땐 밤 11시가 다 되어있었고 롹페는 이미 물건너 간 상황이었다. 썪을놈들과는 절교를 해야던지 원...하고 생각하다가 롹페를 대신해 노래방에 가서 롹을 불러제낌. 분노게이지 탓인지 오랜만에 부르는 것임에도 목소리가 시원하게 뽑혔다. 그리고 간단히 맥주를 마신다는게 두시까지 달리고 말았다. 잠시 쉬면서 서울 올라가는 넘과 함께 컴백.
부산에 내려와있는 내내 손꼽아 기다린 날이다. 친구녀석들과 기장에 가서 기똥차게 맛있는 해물짬뽕을 먹었다. 정말 대단한 맛이었다. 옥토씨가 다대포에 가서 리허설을 보자고 했으나 친구녀석은 해운대에도 가수들 많이 오니까 낮에는 해운대에서 보고, 저녁때는 다대포에서 본공연 보자고 꼬임, 옥토씨 넘어감.
해운대에 도착했으나 바람이 너무 강해 해수욕도 안되는 상황. 게다가 가수라고는 그림자도 안보였다. 카푸치노님께 연락해보니 바람때문에 크루즈도 취소되었단다. 그래도 해운대라고 사람은 무지 많았다. 옥토씨는 뭘 했을까? 망할놈의 친구녀석과 뙈약볕에서 낮술을 마신 뒤 사망해버렸다-_- 정신이 돌아왔을 땐 밤 11시가 다 되어있었고 롹페는 이미 물건너 간 상황이었다. 썪을놈들과는 절교를 해야던지 원...하고 생각하다가 롹페를 대신해 노래방에 가서 롹을 불러제낌. 분노게이지 탓인지 오랜만에 부르는 것임에도 목소리가 시원하게 뽑혔다. 그리고 간단히 맥주를 마신다는게 두시까지 달리고 말았다. 잠시 쉬면서 서울 올라가는 넘과 함께 컴백.
대개 초면인 분들과 만났지만 다들 너무 좋은 분들이었다. 오프 모임이 이정도만 되면 정말 좋을 것 같다.
간만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재밌는 구경도 많이 하고 좋은 사람도 알게 되어 좋았다. 특히 기장에서 먹은 해물 짬뽕은 예술이었다. 친구 말로는, 해물 짜장이 더 맛있단다. 그것 때문에라도 꼭 다시 오리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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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솔이네 블로그♡ 2009/08/11 08:01 delete20090807 - 생후304일(맑음) 체중 : 비밀 수유량 : 720ml 이유식 : 잔멸치야채죽(베베쿡) - 오전 30cc / 곤드레나물계란노른자무른밥 - 점심 50cc / 잔멸치야채죽(베베쿡) - 오전 10cc 간식 : 바나나, 키위, 쌀과자 오늘 있었던 일 부산여행 출발(긴 시간 차를 타서 힘들어 보이기는 했으나 무사히 도착) 세미예님, 미페이님, 명이님, 옥토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새벽 3시? 4시쯤 잠든 한솔양 ㅠㅠ 장거리여행(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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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와 5일간의 여행이라!
그냥 마냥 부럽습니다
좋은 추억을 만드셨군요
언젠가 저도 산골 탈출을 해봐야 것습니다 ^^*
추운 겨울에 놀러한번 오세요
우리도 추억하나 만들게
맛있는 닭 요리에 진한 매실주.........
네, 즐거운 추억이었습니다. 하늘계란 님과도 재밌는 술안주거리 하나 만들었으면 좋겠군요.
어버버법버버버!!!선상 크루즈 그 황홀한 밤을 보내여드린 게 정말 아쉽네요. 정말 황홀했었는데.
스케쥴이 조금만 잘 맞았어도 해상 선상 크루즈에서의 멋지고 황홀한 밤을 보냈을텐데.
다음에 오면 또 멋진 시간 만들어 봅시다.
그렇게나 황홀했단 말입니까! 이런-_-
롹페도 훌륭했습니다. 다음번엔 바꿔서 한번 가봐야겠네요ㅎㅎㅎ
부산에 가게되면 꼭 들르겠습니다.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ㅋㅋㅋ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덕분에 즐겁게 납치되어서 '인생은 타이밍이다'라는 명언을 곱씹으며.ㅋ
영어..영어.. 아 이제부터라도 잘해야하는건가요. 일이 일파만파 커지는구만요.
맛난거 드시고 신나게 노셨다니 좋습니다.
세미예님 그런분 맞음~ 소속안가리고 블로그전파하시는 맘씨 좋은 분인거 같아요.
그나저나 걸신들린 놈처럼 족발. 그 모습을 보았어야 하는건데요. 아쉬워요. ㅋ
납치를 즐기시는군요 껄껄껄~
간단해요. 남들 이야기꽃 피울때 고개 쳐박고 먹기만 했어요ㅋㅋㅋ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원인을 알 것 같습니다. 오늘 다시 열어드릴게요. 퇴근하시면 문자주세용~
반가웠습니다. ^^; 좀 더 재미있게 놀았어야 하는데... 아기가 있다보니 정신도 없고... ㅋㅋ
다음에 뵈게 되면 더 많은 이야기와 더 재미있는 일들로 만나뵈요. 서울오시면 연락 주시고요. ^^;
덕분에 귀여운 솔이도 보고 좋았습니다. 한번 안아보고 싶었는데 울까봐 쫄아서 포기했더랬죠. 다음엔 연습해서 한번 안을 수 있기를... 방문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뵈요^^
이번 여행은 ㅋㅋ 옥토님의 재발견이었습니다.
저야말로ㅋㅋ 미페이님의 본모습을 보고야 말았네요. 아직 반도 못본거 같지만ㅋㅋ
담번엔 둘다 완전히 훌러덩 까고 놀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푸핫~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푸헐~
뭐, 한 포스팅으로 끝낸 건 휴가도 아니라능~
난 됙일 출장 가서 이번 휴가 얘기를 3-4부작으로 쓸 거라능~ 흥!
ㅠㅠ
현지인도 맛을 못본 해물짬뽕 맛 궁금합니다.
예술입니다. 그나저나 제 전화기는 도대체 어디에~~ ㅡ_ㅡa 전화가 돼야 어딘지 물어볼텐데...
엥? 폰을 잃어버리신건가요?
잃어버렸다가 찾았습니다^^
감상 잘 할께요~!!
흐흐흐
알수 없는 컬러링...이 나오고 있어요....안받는군요..
본조비 별로 안좋아하시나요-_- all about loving you라는 곡인데...
네ㅡ 얼굴만 좋아합니다! 하핫
여자들은...-_-
우억 해물짬뽕.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크하하하핳^ㅁ^
완전 재미나게 놀다 오셨네요.
재미난 mepay님까지...
저도 그렇게 죽기직쩐까지 놀아 봤으면 좋겠어요.
모든 생각다 떨쳐버릴 수 있을 것 같아요. ^^
다음에 저도 좀 꼽사리를...
가슴뛰는 삶님은 휴가 잘 보내셨나요?
이번에 오프에서 뵌 분들은 대개 초면이었는데 다들 오픈마인드라 전혀 부담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엔 전혀 계획도 없이 훌쩍 가서 저질러버린 터라 아무한테도 같이가잔 소리를 못했네요. 다음엔 삶님도 꼭 같이 놀아요^^
mepay님께 들었습니다. 옥토님의 본 모습을. ㅋㅋㅋ
이제 저한테 mepay님의 본모습을 들으시면 됩니다ㅋㅋㅋ
혹은 저에게 미페이님과 옥토님의 본모습을 물어주세요.ㅋㅋ
그건 본모습이 아닌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