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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jitsu STObee 외장하드 

from IT, PC 2008/11/03 21:39  

그냥 외장하드가 하나 필요했다.
가격과 용량과 몇가지 리뷰를 고려하여 최종 선택한 제품은 Fujitsu STObee Combo 500GB! (3.5인치)
가격은 배송비 포함 13만원.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500GB의 넉넉한 용량과 (비교적) 괜찮은 가격, 사용자들의 좋은 평, e-SATA 인터페이스를 포함하고 있다는것(결정적) 등이다. USB, eSATA, 1394를 모두 포함하는 제품도 눈에 띄었는데 가격이 턱없어서 그냥 패쓰했더랬다.


구성품

- 본체, 하드디스크(WD5000AAJS), USB 케이블, eSATA 케이블, eSATA 브라켓, DC 전원어댑터,
- 데이터 복구 할인권, 콘도 할인권, 드라이버 CD, 한글 설명서.
(다른 리뷰에서는 하드가 Fujitsu 제품이라고 봤는데 WD제품이 들어있었다. 잘 돌아가면 그만이겠지만, 사용자에 따라서는 이런 차이도 불쾌할 수 있겠다. 하드 겉면에 스티커가 붙어있으니 AS는 후지쯔에서 해주는듯)


외관


성능

eSATA 연결을 통해 간단히 속도를 체크해봤다.
초기 파일시스템은 FAT32였다. NTFS로 포맷하고 다시 테스트 해봤는데 둘다 평균 78.3MB/sec로 비슷했다.

실제로 약 350GB 정도의 영상자료를 몽땅 외장하드로 복사하면서 중간에 음악듣고 웹서핑하는 등 딴짓을 좀 했지만 대략 초당 70메가 이상은 나와준거 같다. 시간을 재지는 않았지만 한시간 남짓 복사하고도 발생하는 열은 매우 적었다. 온기가 아주 조금 느껴지는 정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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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Seagate FreeAgent Desktop 500GB를 분해한 사연

    Tracked from 순디자인 기술지원센터 2008/11/10 12:56  delete

    데이터 저장용으로 Seagate FreeAgent Desktop 500GB을 구매했습니다.넘치는 데이터를 저장하고 하루를 잘 썼습니다.문제는 그 다음날, 부팅과 동시에 오른쪽 트레이바에 "USB 장치 인식 실패""라는 메시지와 함께 외장하드디스크 전펀 패널의 램프가 꺼지는 것이었습니다.USB 포트를 바꾸어 보고, 기존에 사용하던 동일 메이커의 다른 어댑터로 바꾸어 보고, 심지어 컴퓨터를 바꾸어 봐도 같은 증상이었습니다.여러 정황을 볼 때 제품의 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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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색 2008/11/03 22: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120 250 250 500 500 이렇게 5개나 달고 있음에도 남은 공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본체 안에는 더 이상 달 곳도 마땅하지 않아 외장을 생각해보던 중... 하드랙이나 케이스가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문어발 같이 생긴 녀석을 사서 하드 알맹이만 쌓아놓고 필요할 때만 끼워서 쓰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제가 500을 10만원 정도 주고 산지 꽤 시간이 흘렀는 것 같은데, 아직 비싼 모양이네요.

    350G의 영상자료에 살색이 얼마나 함유?되어있는지 궁금합니다.

    • Sleepy 2008/11/03 23:31  address  modify / delete

      그래도 하드를 다섯개나 달 공간이 있군요. 제꺼는 케이스도 작아서 두개면 꽉차요. 640*2 쓰고 있는데 500 하나면 그래도 유용하게 쓰겠더라고요. 특히 레이드 한번 풀리면 OS나 프로그래이야 다시 설치하면 된다지만 각종 데이터들은 갑갑하죠.
      가격이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많이 비싸서 저도 당황했어요. 이건 그중에 착한 편이었습니다. 아마 환율 안정되기 전까지는 계속 오를듯 해요.
      이것도 사실 알맹이 갈아끼우는 방식이긴 한데 문어발 같은것도 있나보네요?

      350G 전부다 살색은 있다는(헉-_-)

    • 모색 2008/11/03 23:52  address  modify / delete

      제가 샀던 녀석은 웬디 eide 500 인데 지금 92000원이네요. 가격 다운이 안되고 있네요;;

      문어발은 http://blog.danawa.com/prod/368121 이렇게 이상하게 생긴 녀석이라는...

    • Sleepy 2008/11/04 00:31  address  modify / delete

      한국의 리만형제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금융회사에 투자자문역으로 일하는 선배 말에 따르면, 경제난국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던데 달러예금 가지고 있는 사람은 요즘 살맛 나겠네요;;
      문어발은 편리하긴 한데 인터페이스가 USB라 속도에서 좀 걸리네요. 아쉽이...

  2. 가슴뛰는삶 2008/11/04 00: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외장 하드 저도 구입해야하는데...
    작은 놈을 살 것인지 큰 놈을 살것인지도 결정 못하고 있습니다.

    • Sleepy 2008/11/04 00:32  address  modify / delete

      가격이나 속도 고려한다면 3.5인치가 유리하겠지만, 자주 들고 다니실거면 아무래도 작은게...

  3. 구차니 2008/11/04 14: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헉 500에 13만원 싸잖아! 라는 생각 바로 1초후..
    아차 수중에 만원뿐..

    대략 3년 전에 쓴 하드250G 로 버티는 중이라.. 살색따윈 ㄱ-

    • Sleepy 2008/11/04 19:49  address  modify / delete

      가격이 계속 내려갔으면 합니다. 그동안 손에 뭐 들고다니는걸 싫어해서 안사고 버텼는데 영화하나에 20기가 넘어가는 세상이 오니까 버티기 힘들더군요;;

  4. 이정일 2008/11/10 12:5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일전에 시게이트 FreeAgent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 있는데 이 모델이 급 땡기는군요.
    앞으로는 절대로 USB방식의 외장하드는 안산다고까지 다짐했었죠.

    관련글 트랙백 걸께요.

    • Sleepy 2008/11/10 14:29  address  modify / delete

      저는 본체를 장만할때부터 e-sata를 염두에 두었기 때문에 이번에 usb는 일부러 옵션에 넣지 않았습니다. 역시 속도가 빠르다보니 앞으로도 usb방식은 사용못할것 같아요^^ 트랙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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