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화를 두 편 봤는데 모두 재밌었다.
까발림 약간 있으니 영화 안보신 분은 자제를...
먼저 페니웨이님 덕에 본 「Distric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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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본 「오펀 - 천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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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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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오펀: 천사의 비밀 - 꼬꼬마 사이코패스의 위력!
Tracked from [Horror movie.booK Log] 2009/09/30 17:29 delete존과 케이트 부부는 셋째 아이를 사산하고 상심한 마음을 달래려고 러시아에서 온 고아 소녀 에스더를 입양한다. 과거의 기록이 전무한 총명한 에스더는 이 가족을 파멸로 이끈다. 고전 슬래셔 영화의 리메이크작품인 하우스 오브 왁스로 데뷔하였던 자움 콜렛 세라 감독의 '오펀: 천사의 비밀'은 9살 소녀를 살인범으로 설정하여 스릴러와 슬래셔를 잘 버무린 영화다. 오펀은 에스더라는 아이 캐릭터를 다층적이고 섬세하게 묘사하여 전반부 긴장감을 이끌어 가고 후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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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펀 천사의 비밀... 애가 영계인줄 알았더니 영악한 노계더라... 그런 내용이라던데.
생각해보면 애로 평생 산다면 어른들이 계속 무시하고 지배하려고 하니까 빡 돌아버리지 싶다. 뭣도 모를 때야 하라는대로 해도 원래 그러려니 하겠지만.
그나저나 오늘 누가 내 블로그에 okto라는 닉으로 욕하고 갔어. 쌉치래. TT. 'ss이'는 아니라고 굳게 믿고 있음!!!
중요한 내용을 미리 알아버렸군. 그걸 알면 감쪽같은 연기에 당하는 재미가 반감되는데...
도대체 어떤 개늠이지... 혹시 댓글 달린 IP가 125.130.55.233 아니드나?알고 싶어서 안 게 아니라 티비에 영화 소개해주는데서 줄거리를 다 말해주더라능. 한 일년 지나면 본 영화라고 아마 착각할 거 같다;;
그 넘 아이피는 221.156.136.17 그냥 kt망.
티비가 참... 친절하네-_- 개봉중인 영화를 스포질하다니..
최근에 괜히 시비건 사람이 있어서 똑같이 해줬거든. 그래서 혹시 그사람이 나 사칭하고 다녔나 했다. 앞으로 그런 일 있으면 시원하게 욕해브러!
솔찍히 오펀은... 보고나니 안습이더군요
먼가 대단한 반전을 기대했더니. 기대이하의 반전이었더랬죠 ㅠ.ㅠ
그래도 정말 에스더역의 여자 아역은 연기를 잘하는것 같아요
이런.. 처음부터 반전을 기대하고 가셨군요. 저는 오히려 귀신 따위가 아니라 더 현실감 있고 좋더군요. 반전이 아니라도 충분히 무섭고 몰입감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에잉~ㅠㅠ
오펀 천사의 비밀이 참 궁금합니다.
왠지 아역 배우가 연기를 잘 할 것이라 예상이 되는군요.
시간 나면 봐야겠어요.
연기가 아아아주 훌륭하더군요. 공포영화 좋아하시면 필감입니다.
영화 안본지도 꽤 되는군요.
집에 들여논 IPTV 덕분인 것 같습니다.
극장에서 봐야할 영화도 있는법. 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아바타
공식과 상관없이 무조건 놀라고 무서워하는 저같은 사람만 있다면 공포영화는 제자리겠죠..
여전히 아바타 아바타 하시는군요. ^_^
후후 겁이 많으시군요. 겁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