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원한거보다 더운게 좋다.
목욕탕에서 온탕도 답답해 못들어가던 옥토씨가 이젠 열탕도 시원하단다.
• 운동능력이 무지 떨어진다.
20대 중반까지는 운동할때 역기의 무게를 매일 늘렸는데 지금은 도저히 못늘리겠다.
• 겨울이 춥다. 작년까지는 한겨울에도 가까운데 나갈때는 반팔에 반바지를 입고 다녔다. 사람들이 신기하게 쳐다볼 정도였는데 이제는 10월에도 추워서 감기가 걸린다.
• 결정적으로 어린애들이 내 나이를 알아맞힌다. 몇년전까지는 20대 초반의 아이들에게 나이를 맞춰보라면 지들 동갑정도로 봤었다. 심지어 담배살때 민증보여달라는 말도 자주 들었는데
... 지금은 내나이를 정확히 맞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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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생활이 선을 넘어서면 어느순간 내방 거울속에는 이외수가 있는거다.
경기가 어려울수록 두들겨라.
업체 미팅을 다녀보면 멍청하고 시간죽이고 있는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꼭 처음부터 바다가 아니더라도 강물에서 최선을 다해 한방향으로 노젓다 보면 어느새 바다에 흘러오게 된다.
최선을 다하면 니가 가기 싫어도 바다로 흘러가게 되어있다.
그리고 일단 뛰어들었으면 안주하면 안된다. 그게 제일 무서운거다.내가 겪어봐서 잘 알지......
아~ 가을이라 센치해졌나보다.
블로깅 시간도 더 줄여라.
나도 슬슬 지겨워. 드뎌 내일 결판나니까 공부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지. 나한테 관심좀 가져 좀...
그런데 안어울리게 이런 정상적인 말을 하다니... 누구야?
(블로깅은 요즘 공부전용이니까 줄일것도 없다능)
4가지 모두 동의하구요, 예전부터 반말하던 아주머니가 저한테 존대를 해서 충격을 먹었습니다.
애혀, 몸이 돌아가며 아프네요.
혜원아빠님의 코맨트를 몰래? 염탐하고 거울을 보니 정말 외수형님이 있네요. TT
반말하시던 아주머니가ㄷㄷㄷ 만감이 교차하는 그 기분을 저도 압니다ㅋㅋ
요즘 날씨때문인지 나이때문인지 몸이 으슬으슬하네요. 에구구 건강 조심하십쇼 행님~ㅠㅠ
윗글에 동감...
오늘은 왜이리 더 추운지...
어디 아프면 큰 병이 아닐지 걱정도 됩니다.
게다가 주위 친구가 아프다면 예전과 다른게 느껴집니다.
나이를 먹는게 참 슬퍼요.
오늘은 특히 춥더군요.
삶님도 얼마전에 몸살 걸리셨죠? 지금은 좀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나이먹으니 허리도 쑤시고 슬슬 눈도 침침해지는게 에구... (죽을때가 됐나??)
I'm BACK!!!! >_< 두둥~
군대가기전 형, 오빠
군대갔다온후 아저씨... OTZ
흐흐... 돌아오셨군요. 환영합니다.
활발한 포스팅 기대할게요, 아저씨~
나이를 먹는다는게 가장 서글픈건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나의 꿈을 잊고 현실에 안주하려 한다는 사실을 꺠달았을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시 공부를 시작하니 조금 살아있다는 느낌이 돌아오네요 ㅠ.ㅠ
(옥토님 블로그는 외계어!!! ㅠ.ㅠ)
외계어가 아니고 포어입니당
이제 슬슬 재밌는것도 포스팅 해야겠군요. 안그래도 외계어 공부 시작한뒤로 블로그가 망해가는걸 느낀다죠.
구차니님도 공부하시는군요. 열심히 해서 꼭 원하는 성과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심히 공감 ㅠ.ㅠ
예전에 나이를 모르고 살았는데, 이젠 나이가 스스로 빛을 뿜어낸다는~ㅎㅎ
덧붙이자면,
예전에 좋아하지 않던 마늘장아찌도 요즘엔 왜 이리 맛있는지...이게 나이탓인가요??
마늘장아찌-_-;도 나이랑 사..상관이 있는 거였군...요;;
저는 예전엔 애들을 싫었했는데 나이가 드니까 애들이 좋아졌어요. 조카때문인가요? 조카가 생길정도로 나이를 먹었다는거 같기도... 그래도 호박누님보다는 젊은것을 위안으로 삼을랍니다^^ (근데 결혼을 안했다능ㄱ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