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 DVD 감상 요약
Låt den rätte komma in (렛미인) - 정보 | 리뷰
상반기에 다크나이트가 있었다면 하반기는 렛미인이었다. 흡혈귀 영화의 역사에 길이 남을 작품. 공포스러운 씬이나 잔임함의 비중이 낮고 로맨스로 줄거리를 이끌어 나가지만, 지금까지의 그 어떤 영화보다도 흡혈귀를 잘 보여주었다. 배우들의 연기력이 출중하며 영화는 슬프고 아름답다.
★★★★★
Max Payne - 정보 | 리뷰
경악 그자체... 그어떤 졸부라도 이 영화를 통해 돈의 소중함을 알게될 것이다.
☆
Babylon A.D - 정보
이 영화도 최악. 굉장히 뒤숭숭하고 제기랄스럽다.
★☆
Cidade de Deus (시티 오브 갓) - 정보 | 리뷰
영화라기보단 현장고발수준... 브라질의 허술한 치안과 살인, 약탈을 일삼는 아이들을 여과없이 보여준다. 실제로는 이보다 심하다니 기가막힐 노릇이다. 시티 오브 갓은 신이 버린 도시다.
★★★
The Visitor - 정보| 리뷰
무기력한 중년남성이 불법체류자 커플을 만나게 된다. 약자가 겪어야하는 현실의 냉혹함과 그를 통해 변해가는 주인공의 이야기. 비슷한 주제의식을 보여주는 '자유로운 세계'와는 다른 양상.
★★★☆
Bangkok Dangerous - 정보
니콜라스 케이지는 더 락, 라스베가스...이후로는 영 별로다. 킬러가 이렇게 안어울리는 영화는 앞으로도 찾아보기 힘들거라는 생각. 눈도 별로 즐겁지 않고 스토리도 식상하며 몇몇 장면에서의 연출력은 수준미달...
★
Burn After Reading - 정보
동네 날라리 헬스클럽 코치를 소화해낸 브래드피트의 연기가 오래 남는다. 비중이 적어서 아쉬웠지만... 이야기가 많은데 요약하면 바람피는 부부와 어설픈 혐박질 그리고 돈 이야기. 블랙 코미디.
★★★
À l'intérieur (Inside) - 정보
살다살다 이렇게 지저분한 영화는 처음본다. 공포는 없고 고어만 가득. 거의 스너프 수준이며 비위 약한분들 주의!
★★
바람의검심-추억편 - 정보
바람의 검심은 TV판은 별론데 극장판 중에서도 추억편은 정말 훌륭하다. 다시봐도 재밌었다. 히무라 켄신의 탄생과 얼굴의 십자상처, 토모에, 에니시 등.. 작품의 배경이 되는 이야기들을 멋지게 엮어놨다.
★★★★☆
Kung Fu Hip Hop - 정보
'미스 코뿔소 미스터 코란도'의 대륙판 댄스무비라고 보면 된다. 보는사람까지 부끄럽게 만드는 영화.
☆
Sex and Death 101 - 정보
이메일로 날아온 일생동안의 섹스상대 목록. 이것이 사실과 맞아떨어진다는 것을 알게된 주인공은 목록의 여인들을 찾아다니며 섹스에 탐닉하지만, 끝부분에 다다를수록 불안해진다. 이윽고 20명 남았을때 금욕을 결심하지만 목록의 19명이 한번에 나타나 덮치게 되고, 마지막 남은 한명은 연쇄살인마라는...ㅋ
★★★★
The Man from Earth - 정보 | 리뷰
모색님의 소개로 보게됨. 한 교수의 송별회에 동료교수들이 모였다. 주인공이 만년 이상 살아왔다는 가정으로 수다는 시작된다. 처음엔 가정이었으나 점점 사실이 되고 모두가 공황상태에 빠진다. 아주 독특한 영화.
★★★☆
The Midnight Meat Train - 정보
재미없음.
★★
Blindness (눈먼 자들의 도시) - 정보 | 리뷰
소설의 원작자가 무려 노벨상 수상자란다. 나름 메시지는 표현하려 노력했지만 역부족이라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다. 무엇보다 마무리를 살리지 못했다. 줄리안 무어는 블랙북의 레이첼이 되어야 했을것이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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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맨 프럼 어스 (The Man from Earth, 2007)
Tracked from 모색 2008/11/28 00:51 delete모색씨는 아주 오랜만에 영화를 봤습니다. 이전에 본 영화는 놈놈놈으로 대실망이었고. 어쨌든 교수 한 명이 교수직을 그만두고 떠나려고 합니다. 다른 교수들도 오두막같은 곳에 할 일이 없는지 모였죠. 그런데 주인공이자 떠나려는 교수가 모두들 앞에 의외의 이야기를 합니다. 지가 14000살이라는 거죠. 불사(不死)의 존재라는 거죠. 물론 사고사 할 수는 있지만. 모두들 유희 정도로 질문을 해가다가 진짜일지도 모른다는 의심, 또는 가능성으로 질답을 이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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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렛미인]: 오스칼의 루빅스 큐브도 낚시였다!
Tracked from Why So Serious? 2009/01/20 01:01 deleteWhy So Serious? :: [Wall E] 포스터: 루빅스 큐브는 월E의 낚시? by BLUE'nLIVE | 2009/01/08 17:00 [Wall E] 옥에티: 이브는 루빅스 큐브를 맞추지 ...에서 쓴 내용의 재탕일 수도 있습니다만... 그 글을 쓴 원래의 목적은 (글의 말미에도 적었듯이) 영화에 나온 루빅스 큐브랑 똑같은 모양으로 섞는 방법을 쓰기 위해서였습니다. ... [월E]에서 월E와 이브의 성능차를 보여주기 위해 등장시킨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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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에 대해 들려오는 평들이 대단하네요. 올 주말에 볼 생각인데 정말 기대됩니다. 맥스 페인은 게임은 재미있게 플레이했는데 영화는 망했군요. 마크 월버그는 은근히 영화 못 고르네요. 호랑님의 코멘트를 명심하고, 절대로 안보도록 하겠습니다. ^^
키노님 안녕하세요^^ 렛미인은 참 멋지더군요. 영화를 이렇게도 만들수 있구나..라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맥스페인에 대해서는 코멘트보다는 제목 옆에 링크된 리뷰를 읽어보시면 어떤 영화인지 뼈에 와닿게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맨프럼어스가 그나마 평이 좋은 편이라 다행입니다. 요즘 나이를 쳐드셔서 그런지 맘에 드는 영화 발견하기가 어렵더군요. 나중에 렛미인을 함 봐야겠네요.
상당히 신선했던 맨프럼어스에 7점을 준 이유는 화질이 안좋아서였습니다-_-a
점수는 맘대로 막준거니까 신경 안쓰셔도 된다는...^^;
맘에 쏙드는 영화를 요즘 찾기넘 힘들어요.
게다가 지금은 볼 시간도 없지만요. ㅠ ㅠ
지금은 옥토님이 참으로 부럽다는~!!
부러울게 따로 있지요...-_-
영화 많이 보셨네요.
전 뭐가 그리 바빴는지 영화 한편 제대로 못보고 살았네요. 아~
워낙 영화를 좋아하는데 요즘은 그리 많이 못봅니다. 얼마전에 본 '월-E'는 가족이 함께 감상하기도 그만이더군요. (필요하시면 제가...)
헤 ^^:
그건 애들과 아내와 함께 봤네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6살짜리 둘째도 자막이 별로 없어 참 재밌게 보더군요.
햐~ 부럽습니다. 가족과 함께... 대사가 별로 없는(불필요한) 영화라 아이들이 좋아했겠군요. 로봇들도 귀엽고ㅎ
저 중에 본 거는 Babylon A.D뿐이네요. 액션 영화를 좋아하다보니.
물론 최악이었지만..
저 영화보다도 별을 적게 받은 영화는 도대체 어떤 영화일까 궁금해지는군요.
Babylon A.D보다 점수가 낮은 영화는 절대 궁금해하지 않으셨으면 해요ㅠㅠ